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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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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9-30 10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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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감상서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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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PORT
김승민

문제아를 읽고나서

이 글을 주인공은 문제아인 나이다. 나는 무엇이든지 지는 걸 싫어하였다. 나는 할머니의 약값밖에 없었다. 신문배달소에서는 나를 받아 주지 않았다. 그 다음날 불량배 형들이랑 친한 규석이랑 싸우게 되었다. 그 이후로 애들은 슬슬 피하고 선생님들은 무시를 해버렸다. 그 이유는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다녔다는 이유다.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규석이에게 의자를 던져서 다치게 했다. 학교를 빠지고 신문배달소 옆에서 방을 얻어서 하는 동수형을 만나러 가자 동수형은 학교에 가라고 해서 그 다음날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갈 수 밖에 없었다. 친구랑 무엇을 했을 때 이길 때까지 계속했다.
신문배달을 하면서 학교는 빠지게 되었다. 나는 5학년인데 학교 뒤 골목길에서 돈을 빼앗는 6학년 불량배 형을 만났다. 그래서 허리를 많이 다치셔서 허리수술을 해야 했는데, 그 수술은 수술비가 엄청났다. 그러다 형들을 물어버렸다. 그리고 학교에서 교장선생님께 불려갔다. 규석이의 부모님은 보상비에 치료비를 요구하자 아버지는 벌려고 다니셨다. 두 달후, 신문배달소에서 번 돈을 할머니께 드렸다.
5학년을 마치고,, 6학년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다. 신문배달을 리어카로 하다가 아빠가 쓰시던 오토바이로 신문배달을 하기로 했는데, 오토바이를 탈 줄 몰랐다. 그래서 동수형에게 부탁하자 동수형은 안된다고 했다. 시간이 없기 때문일것이다 역시 사람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았다. 6학년 담임선생님에게…(To be continued )



순서

문제아


다. 문제아 나는 수술비에 조금이나 보태기 위해서 신문배달을 스타트하였다.
도배장에서 아버지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어떤 회사버스와 부딪치셨다. 하지만 나는 빨리 신문배달을 할 수 있다고 하자, 동수형은 가르쳐 주었다. 오토바이는 힘들어서 자전거로 신문배달을 스타트했다. 그래서 할머니는 그 돈을 빌리기 위해서 여기전화를 하셨다. 하지만 신문배달소에서 만난 동수형 덕분에 신문배달을 할 수 있었다. 그런데 형들은 그 돈을 빼앗으려고 하자 나는 필사적으로 피했다.
REPORT 73(sv75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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