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定義(정의)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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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01 06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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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 가 아닌 ‘집안 일은 남자가 할 수도 있따’ 라고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꾸는 캐릭터이다.
★구기자(오미연)- 순종적으로 살아온 평범한 가정주부지만, 과거 남편이 데리고 온 딸인 은파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아 은연중에 은파를 구박하고 미워한다. 가government 도 못 믿어 절대로 남을 두지 못하는 이현실때문에 만득은 온갖 집안 일을 다한다. 두 언니들에 비해 뭐하나 잘난 것도 없이 그저 평범한 여자로 자란 은파는 부모를 속이고 동거까지 해 집안 망신을 시켜 은파 모의 속을 썩인다. 자꾸만 기대에 어긋나고 집밖으로만 도는 은파가 못마땅해 엄하고 무섭게 다루지만, 은파가 남자 잘못 만나 고생하는게 자기 책임인 듯 싶어 깊은 자책을 가지고도 있따 자식들에게 자상하기도 하지만 잘못을 하면 엄하게 꾸짓기도 한다. 털털하고 화끈한 성격인 이현실이 밖에서 돈을 벌고 만득은 집에서 살림을 맡기로 한 것이다. 가부장 적인 남자로 아내인 기자가 해서는 안될 말을 하면 “씁~ 당신 조용히 못해!! 가…(省略)
다.
설명
애정의 조건에 대한 글입니다. 명절날 아내에게 “ 내가 얼른 전 부쳐서 같다줄테니 당신은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~” 라고 말하고 늘 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을 들락날락거리는 모습의 나만득을 통해 ‘집안 일은 아내가 해야한다. 속이 상해서 말을 막하다가도 한걸이 소리치면 금새 기가 죽어 눈치만 보며 조용하게 있는다. 게다가 자신이 낳은 두 딸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. 셋째 은파를 밖에서 데리고 들어온 죄로, 아내에게 속으로는 미안한 맘을 갖고 있지만, 은파에게 정을 주지 못하는 아내가 야속하기도 하다. 이런 저런 사업에 손을 댔으나 번번히 남 좋은 일만 시키고 빚더미에 오르자, 아내인 이현실과 역할을 바꾸기로 한다.대중매체의성역할고정관념 , 애정의 조건기타레포트 ,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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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기타
★나만득(장용)- 나약하고 맺고 끊음이 불분명하고 귀도 얇아 남의 말도 잘 믿고 착한 성품이다.
★강한걸(한진희)-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한국형 남자지만, 가정에 대한 책임감만은 투철하다. 처음엔 제대로 살림을 못해 아내에게 구박도 받았지만, 이제는 자타가 인정하는 살림솜씨 구단이다.